건강칼럼
논문에 근거한 정확한 건강 정보와 치료 이야기
갑상선암 수술 후, 호르몬약을 먹으며 불안·초조가 심해졌을 때
갑상선호르몬약 과잉은 불안·초조·과민함을 만들 수 있습니다. 150μg은 0.15mg이며 용량만으로 과량을 판단하지 않습니다. 2025 ATA 지침과 2026년 연구로 TSH 목표와 감량 대처를 정리합니다.
내시경 후 구내염, 검사 직후 입안과 목이 따갑고 헐었을 때
내시경 후 입안 궤양은 마찰·압박 손상과 목젖 허혈, 기존 아프타의 유발 가능성을 구분해야 합니다. 472명 연구의 목 통증 18%는 구내염 발생률이 아닙니다. 논문·교과서로 원인과 기전을 정리합니다.
HIF-1α와 저산소: 면역세포의 대사와 종양 환경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HIF-1α는 저산소 환경에서 세포의 대사 적응을 돕지만, 면역세포와 종양에서는 작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 HIF-1α와 HIF-2α의 차이, 동물실험의 의미와 특정 HIF 표적 치료의 적용 범위를 설명합니다.
FOXO와 면역 항상성: 장수 유전자 연구에서 알 수 있는 것
FOXO 전사인자는 스트레스 대응과 면역 항상성에 관여합니다. FOXO3 유전형과 장수의 연관성이 보고되었지만 수명을 결정하는 단일 유전자는 아닙니다. 유전학적 관찰과 면역세포 기능 연구를 구분해 설명합니다.
메니에르병, 귀가 먹먹해지면서 몇 시간씩 세상이 도는 발작이 반복될 때
메니에르병은 속귀에 내림프액이 고이는 내림프수종 위에 면역 이상과 편두통이 겹쳐 20분~12시간의 어지럼 발작과 저음역 난청이 반복되는 병입니다. 발작은 5~10년 안에 잦아들지만 20년 안에 최대 47%가 양측성으로 진행합니다.
시알산과 Siglec: 세포 표면 당사슬이 면역 반응을 조절하는 방식
세포 표면의 시알산과 Siglec의 결합은 면역 반응을 조절하는 데 관여합니다. 일부 종양과 세균도 이 경로를 이용하지만 모든 Siglec이 억제성인 것은 아닙니다. 사람과 생쥐 연구의 차이를 함께 살펴봅니다.
중심성 망막염, 한의학 치료와 재발이 궁금할 때
중심성 망막염의 한약·침 치료 연구에는 시력과 망막하액 개선 보고가 있지만, 재생·면역 정상화는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53편의 문헌을 바탕으로 치료 표적과 자가면역질환·스테로이드의 관련성을 구분해 설명합니다.
자가면역질환, 면역억제제 효과가 언제 시작될지 궁금할 때
면역억제제의 효과 시작은 질환과 평가 기준에 따라 수일에서 수개월까지 다릅니다. 루푸스·류마티스 관절염·쇼그렌증후군·전신경화증 등을 다룬 67편의 연구에서 첫 호전, 충분한 반응, 관해까지 걸린 시간을 구분했습니다.
남성 간질성 방광염, 통증이 방광이 아니라 회음부에서 요도 끝까지 이어질 때
남성 간질성 방광염의 회음부·요도 통증은 방광과 같은 척수 분절로 들어오는 음부신경, 골반저근 긴장, 소섬유신경병증이 원인입니다. 1,563명 조사에서 회음부 통증이 63%로 가장 흔했고 64%가 소섬유신경병증 양성이었습니다.
간질성 방광염, 잠든 뒤 새벽으로 갈수록 아랫배와 방광 통증이 심해질 때
간질성 방광염의 밤 통증은 통증 감수성이 새벽 3시에 가장 높아지는 하루 리듬, 잠든 동안 더 오래 채워지는 방광, 토막 잠으로 약해지는 통증 억제 경로가 겹쳐 커집니다. 환자 407명 중 100%가 수면의 질 저하를 보였습니다.
안구건조증, 눈에 모래알이 들어간 것처럼 까끌거리는 느낌이 계속될 때
안구건조증의 모래알 느낌은 마른 눈물막이 각막 신경 말단의 TRPV1을 자극하고 눈꺼풀 마찰이 커지며 손상된 신경이 신호를 증폭해 생깁니다. 알레르기 결막염 4.59배, 불안 2.39배, 화면 사용과 낮은 습도가 악화 요인입니다.
텔로미어와 TERT: T세포의 분열과 복제노화를 이해하는 법
텔로미어는 염색체 끝을 보호하며 T세포의 분열과 복제노화에 관여합니다. 짧은 텔로미어와 불리한 예후의 연관성이 있지만 개인 수명을 직접 예측하지는 못합니다. 관찰 연구와 유전적 분석의 차이를 설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