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논문에 근거한 정확한 건강 정보와 치료 이야기
조현병과 섭식장애, 면역과 뇌 염증의 관련성이 궁금할 때
조현병과 섭식장애는 동반 발생과 일부 면역 변화가 관찰되지만, 모두 자가면역질환인 것은 아닙니다. 2025~2026년 연구로 자가염증·뇌신경염증의 차이와 자가면역뇌염 감별, 치료 근거의 한계를 정리합니다.
NF-κB와 STAT3: 만성 염증이 암 발생·진행에 관여하는 기전
NF-κB와 STAT3는 정상적인 방어·회복에 필요하면서 특정 조건에서는 종양의 생존과 성장에도 관여합니다. 만성 염증의 발암 기전과 궤양성 대장염의 과거 위험 통계를 살펴보고 개인 위험과의 차이를 설명합니다.
TGF-β와 면역 배제: T세포의 종양 침투를 제한하는 환경
TGF-β는 면역 기능과 종양 주변 기질을 바꾸어 T세포의 침투를 제한할 수 있습니다. 동물에서 병용 효과가 관찰되었지만 폐암 304명 시험에서는 우월성이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와 한계를 설명합니다.
만성 두드러기, 혈액검사에서 ANA 양성이 나왔을 때
만성 두드러기와 ANA 양성이 함께 있어도 루푸스로 확정되지는 않습니다. 병변이 24시간 넘거나 멍이 남으면 피부생검과 C3·C4·C1q, 소변·신장검사를 먼저 확인하고 증상에 맞춰 특이항체를 선택합니다.
종양관련 대식세포: M1·M2 구분의 한계와 표적 치료 연구
종양관련 대식세포는 종양 제거와 성장 지원 등 다양한 기능을 합니다. M1·M2만으로 실제 조직의 상태를 모두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암종별 예후 차이와 CSF1R 표적 치료의 제한된 적용 범위를 살펴봅니다.
하시모토 갑상선염, 두드러기와 손발 저림이 함께 생길 때
하시모토 갑상선염은 갑상선기능저하증의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만성 두드러기 환자는 갑상선 자가항체 양성 오즈가 약 5배 높았고, 치료 중인 환자의 36%에서 감각신경 이상 신호가 확인됐습니다.
골수유래억제세포 MDSC: T세포 기능을 제한하는 종양 환경
골수유래억제세포는 단순히 미성숙한 백혈구가 아니라 면역억제 기능을 갖는 다양한 세포 집단입니다. 아르지닌 대사와 산화질소 등의 기전, 환자 442명 메타분석의 예후 연관성과 동물실험의 한계를 설명합니다.
위축성 설염, 혀가 매끈하고 따가울 때 확인할 원인과 한의학 치료
위축성 설염은 비타민 B12·철 결핍 등 원인을 확인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환자 236명 연구와 최신 지침을 바탕으로 혀 따가움·구강건조에 대한 한의학 치료의 기대 효과와 근거의 한계를 설명합니다.
조절 T세포: 면역 관용과 종양 미세환경의 억제 기능
조절 T세포는 정상 조직을 보호하지만 종양에서는 항종양 면역도 제한할 수 있습니다. FOXP3 양성 세포의 수와 기능은 같지 않으며 암종별 예후 연관성도 다릅니다. 주요 기전과 선택적 표적 연구를 설명합니다.
CAR-T 세포치료: 혈액암·자가면역질환 연구와 주요 이상반응
CAR-T 세포치료는 T세포에 특정 항원을 인식하는 수용체를 도입합니다. 일부 혈액암의 높은 반응률과 자가면역질환의 초기 연구를 살펴보고, 관해와 완치의 차이 및 사이토카인 방출 증후군 등 위험을 설명합니다.
갑상선 결절과 자가면역 갑상선염, 자가항체가 양성이면 결절은 어떻게 달라질까
자가면역 갑상선염이 있으면 갑상선 결절은 대조군의 약 5배(23.3% 대 4.7%) 생기고 암도 조금 높지만, 동반된 갑상선암은 원격 전이 0.33배·재발 0.74배로 덜 공격적입니다. TPO 항체가 새 결절과 암을 예측했습니다.
구강작열감증후군 진단, 검사는 정상인데 혀가 계속 화끈거릴 때
구강작열감증후군 진단은 입안과 혈액에서 다른 원인을 배제한 뒤 하루 2시간 이상 3개월 넘는 화끈거림·이상감각으로 확정하는 배제 진단입니다. 진단까지 평균 29.7개월, 아시아인은 화끈거림 대신 저림으로 호소해 놓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