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논문에 근거한 정확한 건강 정보와 치료 이야기
Nrf2, 항산화 유전자를 한꺼번에 켜는 조절자
Nrf2는 항산화 유전자를 한꺼번에 켜면서 염증 유전자도 직접 막습니다. 다만 89명 시험에서 성분이 흡수되어도 표적 유전자는 켜지지 않았고, 강하게 켜는 약은 심부전이 1.83배 늘었습니다.
장내세균과 단쇄지방산, 나이 들며 오르는 염증이 장에서 시작될 때
무균 환경에서 키운 생쥐는 나이가 들어도 혈중 염증 물질이 오르지 않았습니다. 9,000명이 넘는 코호트에서는 흔한 균이 줄고 구성이 개인마다 고유해지는 것이 건강한 노화의 양상이었습니다.
SIRT1, 소식과 운동의 신호를 받아 적는 효소
SIRT1은 염증 전사인자의 표시를 떼어 내 활성을 낮추는 효소입니다. 다만 이를 활성화한다는 성분의 메타분석은 2015년과 2021년이 반대 결론을 냈고, 효과 크기도 0.4 mg/L에 그쳤습니다.
환상홍반(윤상홍반)이 나타나는 자가면역질환과 임상 특징 비교
환상홍반은 여러 질환이 공유하는 피부 모양입니다. 쇼그렌증후군 동반 사례의 항SSA·항SSB 항체 결과를 살피고, 원심성 환상홍반에서 감염·약물과의 연관성이 보고되었다는 사실과 원인 확정을 구분합니다.
아급성 피부 홍반루푸스(SCLE), 발진과 항SSA 항체 그리고 예후
아급성 피부 홍반루푸스는 햇빛 노출 부위에 생기며 항SSA 항체와 관련됩니다. 면역항암제 유발 사례의 높은 항체 양성률을 모든 환자에게 적용하지 않고, 임신 상담과 전신 증상 평가의 의미를 살펴봅니다.
혈소판감소증의 원인과 악화 요인, 미리 알 수 있는 신호가 있을까요
혈소판감소증은 예고 증상이 뚜렷하지 않고 성인은 원인을 못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만 전국 자료에서 60세 이상 발생률이 10만 명당 5.4명으로 가장 높았고, 성인 이차성의 21.8%가 루푸스였습니다.
미토파지, 망가진 발전소를 치우지 못할 때
망가진 미토콘드리아를 치우지 못하면 안의 DNA가 새어 나와 염증을 일으킵니다. 다만 미토파지를 늘린다는 영양제의 4개월 무작위 시험에서 1차 종점인 보행거리는 위약과 차이가 없었습니다.
cGAS-STING, 자기 DNA가 바이러스로 오인될 때
cGAS-STING은 세포질의 DNA를 감지하는 선천면역 경로입니다. 노화세포의 핵에서 떨어져 나온 조각이 이 경보를 켜고, STING을 막자 생쥐의 조직 기능과 인지 저하가 함께 개선되었습니다.
인터루킨-11, 늙은 뒤에 막아도 늦지 않았을 때
인터루킨-11 차단 항체를 75주령 생쥐에게 투여하자 전체 중앙 수명이 수컷 22.5%, 암컷 25% 늘었습니다. 치료 후 남은 수명의 증가율과는 다르며, 사람의 노화 예방이나 수명 연장 효과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특발성 혈소판감소증의 항혈소판 항체, 무엇을 겨냥하고 어디까지 밝혀졌을까요
항혈소판 항체는 혈소판을 부수는 동시에 만드는 쪽도 막습니다. 성인 368명의 검사 485건을 분석한 연구에서 진단 민감도는 90%, 특이도는 78%였고, 검출된 항체가 많을수록 병이 무거웠습니다.
스트레스가 감정의 뇌를 거쳐 면역계를 활성화시키는 길, 그리고 「파충류의 뇌」라는 오해
감정을 다루는 뇌 부위는 호르몬과 신경 두 갈래로 면역기관을 직접 자극합니다. 293명을 3.7년 추적한 연구에서 편도체 활성이 높을수록 골수 활성과 동맥 염증이 함께 높았고 심혈관 사건 위험이 1.59배였습니다.
스트레스는 어떻게 통증과 브레인포그를 함께 만들까요
스트레스는 뇌 안의 면역세포를 켜고, 골수와 비장에서 나온 세포가 이 반응을 증폭합니다. 건강한 남성 20명에게 소량의 세균 물질만 주입해도 불안과 우울이 오르고 언어 기억이 함께 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