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논문에 근거한 정확한 건강 정보와 치료 이야기
류마티스·자가면역질환에서 항생제의 역할 — 질환별 총정리
항생제는 세균을 잡는 약입니다. 그런데 일부 류마티스·자가면역 질환에서는, 이 항생제가 단순한 감염 치료를 넘어 질병의 흐름 자체를 바꾸기도 합니다.
약물유발루푸스(DILE) — 어떤 약이 루푸스를 일으킬까? 위험도별 약물 총정리
고혈압약이나 항생제를 꾸준히 먹다가 갑자기 관절이 아프고 발진이 생긴다면, 약이 일으킨 '루푸스'일 수 있습니다.
루푸스(전신홍반루푸스)의 소화기 증상 — 구강궤양부터 장염·복막염까지
루푸스는 피부와 관절, 콩팥만 침범하는 병이 아닙니다. 입에서 항문까지, 소화기관 전체가 조용히 공격받을 수 있습니다.
미분화 결합조직 질환(UCTD)과 진행을 막기 위한 방향
건강검진에서 "항핵항체(ANA) 양성"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아직 병명이 없다면, 그 사이 어딘가에 '미분화 결합조직 질환(UCTD)'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상태는 꼭 병으로 진행할까요?
쇼그렌증후군 고령자에서 주의할 점과 생활관리
나이가 들면 누구나 입이 마르고 눈이 뻑뻑해지는데, 그 속에 숨은 쇼그렌 증후군은 어떻게 알아채고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쇼그렌증후군 구강건조증의 병리적 원인 — 침 속 뮤신(MUC7)의 변화
쇼그렌 증후군 환자의 입이 마르는 이유가, 침의 '양'이 아니라 침을 이루는 끈끈한 단백질의 '구조 변화'에 있다면 어떨까요?
강직성 척추염 혈액검사 수치의 의미 — 혈구·CRP·ESR부터 SII·NLR까지
강직성 척추염은 엑스레이만으로 진단이 늦어지기 쉬운데, 평범한 피 한 방울로 얻는 혈구검사 수치가 그 단서를 줄 수 있을까요?
류마티스 관절염 병리적 원인 중 AMPK — 염증을 끄는 브레이크가 약해질 때
류마티스 관절염은 왜 면역세포가 과도하게 흥분한 상태로 유지될까요? 그 배경에는 세포의 '에너지 감지 스위치'인 AMPK가 제 역할을 못 하는 문제가 숨어 있습니다.
류마티스 관절염 병리적 원인 중 mTOR — 면역과 대사를 잇는 염증의 교차점
류마티스 관절염은 왜 면역세포가 멈추지 않고 관절을 계속 공격하는 걸까요? 그 안쪽을 들여다보면 'mTOR'라는 신호 스위치가 자주 등장합니다.
류마티스 관절염 식단의 중요성 — 강직성 척추염·건선관절염까지 염증을 다스리는 먹거리
류마티스 관절염을 앓는 분들이 자주 묻는 질문이 있습니다. 약 말고, 매일 먹는 음식으로도 염증을 다스릴 수 있을까요?
강직성 척추염의 골교(Bone Bridging) 형성 — 염증에서 새 뼈까지, 신호 네트워크의 전 과정
강직성 척추염에서 척추가 대나무처럼 굳어가는 골교(bone bridging)는 어느 순간 갑자기 생기는 것이 아니라, 염증에서 새 뼈까지 이어지는 정교한 분자 신호의 연쇄로 만들어집니다.
강직성 척추염과 엑소좀 — 세포가 주고받는 분자 메신저로 본 발병 기전
강직성 척추염은 왜 면역과 뼈가 동시에 어긋날까요? 그 답의 하나로 세포들이 주고받는 작은 메신저, 엑소좀이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