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논문에 근거한 정확한 건강 정보와 치료 이야기
위축성 설염과 쇼그렌증후군: 혀 통증과 입맛 변화의 원인
위축성 설염은 쇼그렌증후군 환자의 37~69%에서 발생합니다. 혀 통증, 입맛 변화, 구강 작열감의 원인과 영양결핍, 약물 부작용과의 관계를 살펴봅니다.
돌발성 난청의 예후 얼마나 회복될 수 있을까
개요 돌발성 난청 (Sudden sensorioneural hearing loss, SSHL)은 수 시간에서 3일 이내에 급격하게 진행하는 감각신경성 난청으로 빠른 치료가 필요한 응급질환입니다. 일반적으로 한쪽 귀에서 발생하며, 말소리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거나 듣기 어렵고 불편하며,
기쿠치병(아급성 괴사성 림프절염) Covid19 감염 이후 시작
기쿠치병(Kikuchi-Fujimoto disease, KFD)은 아급성 괴사성 임파선염(subacute necrotizing lymphadenitis)입니다. 과거에는 조직구성 괴사성 림프절염, 혹은 괴사성 림프절염이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동양에서 보고되는 경우가 많고, 병명은 19
두통, 편두통은 자가면역질환의 주요 증상 중 한 가지
두통 (headache)은 가장 흔한 신경 질환 중 한 가지입니다. 특별한 원인 없이 나타나는 일차성과 다른 병리적인 원인에 병발되는 이차성으로 구분합니다. 가장 흔한 원인 질환은 외상, 뇌출혈, 뇌경색, 종양, 감염 그리고 염증성 질환입니다. 두통이 있을 때 2차성의 원인을 찾아내는
고혈압과 구강작열감증후군의 관련성 — 242명 대상 연구로 본 상관관계
고혈압 환자에게 구강작열감증후군이 더 많이 나타날까요? 242명 대상 연구를 통해 두 질환의 상관관계와 고혈압약 부작용을 정리합니다. 고혈압(HTN)은 심혈관 질환의 주요 원인이며, 65세 이상 인구의 78%에서 발생합니다.
다발성경화증의 종류와 예후: 재발과 진행을 구분하기
다발성경화증의 유형은 개인의 미래를 확정하는 시간표가 아닙니다. 재발완화형·진행형의 차이, 재발과 독립적인 진행, 과거 진행률의 한계와 질병조절치료 연구를 송도 이레한의원에서 구분해 설명합니다.
피부근염 다발성근염에 대한 한의학 치료 경과는
피부근염(dermatomyositis, DM) 다발성 근염(polymyositis, PM)은 자가면역성 염증성 근육질환입니다. 일반적으로 몸통 가까운 쪽 근육의 힘이 빠지고 검사에서 근육효소 수치(CK) 증가, 근전도상 이상 소견, 조직 검사에서 염증 침윤 확인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잇몸 치료 후 혀가 아프다면? 구강작열감증후군과 치과 치료의 관계
잇몸 치료 후 혀가 화끈거리고 아프다면 구강작열감증후군(BMS)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치과 치료의 후유증이 아닌 심리적 요인과 갱년기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한의학적 맞춤 치료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쇼그렌증후군 브레인 포그: 머리가 맑지 않은 이유와 대처법
쇼그렌증후군 환자의 약 60~79%가 인지 기능 저하를 경험합니다. 브레인 포그의 원인, 진행 양상, 그리고 주의해야 할 약물을 알아봅니다. 이 40대 여성분은 최근 입마름과 안구 통증이 심해져 류마티스과를 방문한 후 쇼그렌증후군(Sjogren's syndrome) 진단을 받았습니다.
ANCA (항 호중구 세포질 항체) 양성의 의미와 자가면역질환
최근 이레 한의원에 자가면역질환 의심증상으로 한의학 치료를 시작한 30대 여성분이 계십니다. 1차 면역검사에서 항핵행체와 항호중구세포질 항체가 양성이 나왔으며 추가 검사에서 몇 가지가 약 양성으로 검출되었지만 임상증상이 모두 나타나지 않아 루푸스 확진은 받지 못하고 추적 검사만 진행해
쇼그렌증후군과 말초신경병증: 저림, 화끈거림, 감각 이상의 원인
쇼그렌증후군 환자의 2~61%에서 말초신경병증이 발생합니다. 감각 저하, 화끈거림, 저림의 원인과 위험 인자, 치료 경과를 알아봅니다. 쇼그렌증후군(primary Sjogren's syndrome, pSS)은 전신성 만성 염증 질환입니다.
코로나 감염 후 혀 통증과 입마름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 구강작열감증후군
코로나 감염 후 혀 통증, 입마름, 입맛 변화가 3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구강작열감증후군(BMS)을 의심해야 합니다. 바이러스의 직접적 신경 손상과 심리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한의학적 치료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