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갑상선기능항진증 치료법별 실패율은 어떻게 되나요?
갑상선기능항진증 치료법 중 항갑상선제(ATD)는 약 58.5%의 실패율을 보이며, 방사성 요오드 치료는 21.3%, 갑상선 절제술은 2.1%의 실패율을 보입니다. 대부분의 환자가 항갑상선제 치료를 선택하지만, 실패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상세 답변
2002년부터 2020년까지 그레이브스병(GD) 환자 452,001명을 대상으로 한 국내 연구에 따르면, 항갑상선제(ATD) 치료의 실패율이 58.5%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는 항갑상선제 치료를 선택한 환자 442,990명 중 259,361명이 치료에 실패했음을 의미합니다. 반면, 방사성 요오드 치료는 21.3%(2,981명 중 636명), 갑상선 절제술은 2.1%(6,030명 중 126명)의 실패율을 보였습니다. 이 연구 결과는 항갑상선제 치료가 가장 널리 사용되지만, 다른 치료법에 비해 실패율이 상당히 높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따라서 치료법 선택 시 각 방법의 장단점과 함께 실패율을 고려하여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처: 갑상선기능항진증 치료법별 치료율·실패율 연구. 이레한의원 칼럼 「갑상선기능 항진증 병원약 사용 비율과 치료율」 원문 보기
📚 추가로 읽으면 좋을 칼럼
하시모토 갑상선염, 두드러기와 손발 저림이 함께 생길 때
하시모토 갑상선염은 갑상선기능저하증의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만성 두드러기 환자는 갑상선 자가항체 양성 오즈가 약 5배 높았고, 치료 중인 환자의 36%에서 감각신경 이상 신호가 확인됐습니다.
갑상선 결절과 자가면역 갑상선염, 자가항체가 양성이면 결절은 어떻게 달라질까
자가면역 갑상선염이 있으면 갑상선 결절은 대조군의 약 5배(23.3% 대 4.7%) 생기고 암도 조금 높지만, 동반된 갑상선암은 원격 전이 0.33배·재발 0.74배로 덜 공격적입니다. TPO 항체가 새 결절과 암을 예측했습니다.
갑상선암 수술 후, 호르몬약을 먹으며 불안·초조가 심해졌을 때
갑상선호르몬약 과잉은 불안·초조·과민함을 만들 수 있습니다. 150μg은 0.15mg이며 용량만으로 과량을 판단하지 않습니다. 2025 ATA 지침과 2026년 연구로 TSH 목표와 감량 대처를 정리합니다.
의료진 감수
박석민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