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그레이브스병, 기존 약 부작용 심하면 한약 치료도 가능한가요?
네, 그레이브스병으로 항갑상선제 복용 후 부작용이 심하거나 약물 반응이 없는 경우, 한약 치료가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일부 연구에서는 한약 복용 후 갑상선 호르몬 수치가 개선된 사례도 보고되었습니다.
📝 상세 답변
그레이브스병 환자 중 항갑상선제 복용 시 발진, 가려움증, 간 기능 이상 등 심한 부작용을 겪거나 약물에 대한 반응이 미미하여 증상 개선이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한약 치료가 대안적인 치료법으로 고려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항갑상선제에 반응하지 않거나 부작용으로 치료를 지속하기 어려웠던 그레이브스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안전백호탕 연구에서, 한약 복용 후 T3, T4와 같은 갑상선 호르몬 수치가 유의미하게 감소하고 대부분 정상 범위로 돌아온 사례가 있었습니다. 이는 한약이 면역 체계 조절과 갑상선 기능 안정화에 도움을 주어 과도한 갑상선 호르몬 분비를 억제하는 기전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따라서 기존 약물 치료의 한계를 경험하고 있다면, 한의학적 치료를 상담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안세영 et al. (2008). 그레이브스병의 대체요법: 한약(安全白虎湯)의 임상적 효과 기전. Biological & Pharmaceutical Bulletin, 31(4), 654-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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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감수
박석민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