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방사선치료 후 구강건조증과 안구건조증은 얼마나 지속되나요?
방사선치료 후 구강건조증과 안구건조증은 시간이 지나면서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구강건조증은 1년차에 증상이 있던 환자의 상당수가 2~3년차에 호전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 상세 답변
방사선치료 후 발생하는 구강건조증과 안구건조증은 시간이 지나면서 증상이 호전될 수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치료 1년차에 주관적인 구강건조증을 느낀 환자 중 2년차에는 그 수가 현저히 줄어들었으며, 3년차에도 호전된 상태를 유지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는 방사선으로 손상된 침샘 부위가 일정 부분 복구될 수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안구건조증 역시 1년차에 객관적인 진단을 받은 환자들이 2년, 3년차로 갈수록 그 수가 줄어들어 점차 호전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일부 환자에서는 치료 1년차에는 증상이 없다가 2년, 3년차에 새롭게 구강건조증이나 안구건조증이 발생하는 지연성 증상도 나타날 수 있으므로 지속적인 관찰이 중요합니다.
출처: (Roser Solans, Josep-Angel Bosch, Pere Galofre´, Francesc Porta, Jose´ Rosello´, Albert Selva-O’Callagan, Salivary and Lacrimal Gland Dysfunction (Sicca Syndrome) After Radioiodine Therapy and Miquel VilardellTHE JOURNAL OF NUCLEAR MEDICINE • Vol. 42 • No. 5 • May 2001, 738 - 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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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감수
박석민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