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가 ANA 양성이면 자가면역질환인가요?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에서 ANA 양성만으로 자가면역질환을 확진하지는 않습니다. 대부분 임상적 의미가 없을 수 있으나, 특정 증상이 동반되면 추가적인 감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상세 답변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에서 항핵항체(ANA)가 양성으로 나타났다고 해서 반드시 자가면역질환으로 확진되는 것은 아닙니다. 블로그 글에 따르면, ANA는 루푸스, 쇼그렌증후군 등 전신성 자가면역질환 진단에 참고할 수 있는 항체이지만, ANA가 양성이더라도 증상이 없다면 자가면역질환으로 확진되지는 않습니다. 아토피 환자의 약 20-30%에서 ANA가 양성으로 나타나지만, 대부분 임상적으로 큰 의미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자가면역질환의 가족력이 있거나 ANA 역가가 1:160 이상(고역가)이거나 특정 패턴(homogeneous pattern)으로 나왔다면 더 많은 주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건조 증상이나 관절통과 같은 다른 자가면역질환 의심 증상이 동반된다면 쇼그렌증후군이나 루푸스 등의 추가적인 감별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출처: Archives of Dermatological Research (2019) 311:14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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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성 피부염과 자가면역질환과의 관련성 ANA 양성인 경우
아토피성 피부염(atopic dermatitis, AD) 피부에 발생하는 만성 재발성 염증 질환으로 전체 인구의 약 10%-20%에게 발생하게 됩니다. AD는 전통적으로는 외부 알러지원에 의해 면역계가 과민반응하면서 나타나는 염증이라고 생각됐지만, 최근의 많은 연구에서는 AD의 병리와
만성 두드러기, 혈액검사에서 ANA 양성이 나왔을 때
만성 두드러기와 ANA 양성이 함께 있어도 루푸스로 확정되지는 않습니다. 병변이 24시간 넘거나 멍이 남으면 피부생검과 C3·C4·C1q, 소변·신장검사를 먼저 확인하고 증상에 맞춰 특이항체를 선택합니다.
쇼그렌증후군과 ANA 양성의 의미
쇼그렌 증후군 쇼그렌증후군과 ANA 양성의 의미 ・ 최근 이레 한의원에 쇼그렌 증후군 의심 증상으로 치료를 시작하신 30대 여성분이 있습니다. 안구건조증이 오래되었고, 입마름증도 심했지만 그동안 다니셨던 안과 이비인후과 내과에서는 별다른 검사를 해보란 말이 없어서 그냥 참고 지내시다
의료진 감수
박석민
대표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