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감수: 박석민 한의사 (대표원장)
쇼그렌증후군과 면역억제제 이뮤란(아자티오프린·AZA) — 효과·적응증·부작용과 유전자 검사
목차
쇼그렌증후군으로 진료를 받다 보면 이뮤란이라는 약 이름을 듣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낯선 면역억제제 앞에서 "이 약이 내 건조증상을 좋게 해줄까, 오래 먹어도 괜찮을까" 하는 걱정이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오늘은 쇼그렌증후군에서 이뮤란(성분명 아자티오프린, 영문 약칭 AZA)이 실제로 어떤 자리에 쓰이고, 효과와 부작용은 어떠하며, 시작하기 전에 왜 유전자 검사가 권장되는지를 최근 진료지침과 연구를 통해 리뷰해보겠습니다.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면, 이 약은 입마름·눈마름 같은 건조증상 자체를 좋게 하려고 쓰는 약이 아니라, 폐·혈관·혈액·신경 같은 전신 장기를 침범하는 활동성 병변에서 스테로이드를 줄이기 위해 선택적으로 쓰이는 면역억제제입니다. 그리고 안전하게 쓰려면 시작 전 유전자형 확인이 중요한데, 이 부분이 한국인에게 특히 의미가 큽니다.
이뮤란은 어떤 약이고 왜 쓰나요
성분명 아자티오프린인 이 약은 몸 안에서 6-머캅토퓨린이라는 물질로 바뀝니다. 그리고 세포의 유전물질인 DNA와 RNA를 만드는 재료(퓨린) 합성을 방해하는 항대사·면역억제제로 작용합니다. 빠르게 늘어나며 과열되기 쉬운 면역세포, 특히 림프구의 활동을 눌러, 스스로의 조직을 공격하는 자가면역 반응을 가라앉히는 원리입니다. 이런 성질 때문에 이 약은 티오퓨린 계열 약으로 분류됩니다.
국내에서는 같은 성분이 여러 제품 이름으로 허가되어 처방됩니다. 대표적으로 이뮤란정을 비롯해 이무테라정, 아자프린정 등이 있으며, 진료 현장과 논문에서는 성분명 그대로 부르거나 영문 약칭 AZA로도 표기합니다. 이무테라나 아자프린처럼 이름은 달라도 성분과 작용은 이뮤란과 완전히 같습니다. 그러니 처방받은 약의 이름이 이뮤란이 아니더라도 성분이 아자티오프린이라면 아래 내용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이 약은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복용을 시작한 뒤 실제 면역 조절 효과가 자리를 잡기까지 대개 수 주에서 수 개월이 걸립니다. 그래서 급한 불을 끄는 약이라기보다, 급성기를 스테로이드로 잡은 다음 재발을 막고 스테로이드 용량을 줄여 가기 위한 유지 약제 성격이 강합니다. 그리고 뒤에서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이 약의 대사 과정에 관여하는 효소의 유전적 차이가 부작용 위험을 크게 좌우한다는 점이 이 약을 이해하는 핵심입니다.
쇼그렌증후군의 입마름·눈마름에는 효과가 있을까
먼저 많은 분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질문부터 답하겠습니다. 이 약이 쇼그렌증후군의 대표 증상인 입마름과 눈마름 같은 건조증상 자체를 좋게 한다는 근거는 약합니다.
이 질문을 직접 다룬 연구가 있습니다. Price EJ et al (1998)은 1차성 쇼그렌증후군 환자를 대상으로, 한쪽에는 아자티오프린을 다른 쪽에는 가짜약(위약)을 주고 누가 어느 것을 먹는지 모르게 한 이중맹검 위약대조시험을 진행했습니다. 결과는 실망스러웠습니다. 이 약을 복용한 쪽이 위약을 복용한 쪽보다 뚜렷하게 좋아지지 않았고, 오히려 부작용 때문에 중간에 약을 끊는 사람이 많아 내약성도 좋지 않았습니다.

이 연구가 규모가 크지는 않았지만, 이후 국제 진료지침이 건조증상 하나만을 이유로 이 약을 권하지 않는 중요한 근거가 되었습니다. 즉 눈이 뻑뻑하고 입이 마른 증상을 줄이려는 목적만으로 면역억제제를 시작하는 것은 득보다 실이 클 수 있다는 뜻입니다. 건조증상 관리는 인공눈물, 침 분비 촉진, 생활 관리 등 부작용 부담이 적은 다른 방법이 먼저 고려됩니다.
그렇다면 이뮤란은 언제 처방되나요
그렇다면 이 약은 언제 쓰일까요. 답은 건조증상이 아니라, 쇼그렌증후군이 침샘·눈물샘 바깥의 전신 장기를 침범해 활동성 염증을 일으킬 때입니다.
유럽류마티스학회의 진료 권고가 이 위치를 잘 보여 줍니다. Ramos-Casals M et al (2020)은 아자티오프린, 메토트렉세이트, 마이코페놀레이트, 사이클로포스파미드 같은 면역억제제를 전신·장기를 위협하는 활동성 병변에 한해, 대개 스테로이드와 함께 또는 그 뒤에 쓰도록 위치시킵니다. 중요한 점은, 이 권고를 뒷받침하는 근거의 상당 부분이 잘 짜인 대규모 임상시험이 아니라 관찰연구와 전문가 합의 수준이라는 사실을 지침 스스로 분명히 밝히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권고의 바탕이 된 체계적 문헌고찰인 Brito-Zerón P et al (2019) 역시 이 약에 대한 근거가 빈약하다는 점을 그대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최근의 종설도 같은 방향을 가리킵니다. Tromby F et al (2024)는 선(腺) 바깥 전신 증상의 치료를 정리하면서, 면역억제제를 급성기 조절 이후 재발 방지와 스테로이드 감량을 돕는 유지 요법으로 다룹니다. 고령 환자를 위한 치료 권고를 정리한 Retamozo S et al (2021)도 이 계열 약을 전신 침범에 선택적으로 쓰되, 나이가 많을수록 부작용에 더 주의하도록 권합니다.
정리하면, 피로·관절통·가벼운 피부 증상처럼 비교적 경한 전신 증상에는 하이드록시클로로퀸 같은 약이 먼저 고려되고, 더 심한 장기 침범에서 비로소 이 약 같은 면역억제제가 등장합니다. 시작하는 시점, 함께 쓰는 약, 유지 기간은 사람마다 다르며, 이는 병의 활동도와 침범 장기를 종합해 전문의가 판단합니다.
폐·혈관·혈액을 침범할 때 — 장기 침범과 이뮤란
이 약이 실제로 쓰이는 대표적인 상황은 장기 침범입니다.
폐를 침범하는 간질성폐질환이 한 예입니다. 쇼그렌증후군만 떼어내어 이 약 하나의 효과를 검증한 대규모 시험은 없지만, 결합조직질환과 관련된 섬유화성 폐질환이라는 더 넓은 범주에서 면역억제 유지 요법으로 활용됩니다. Pugashetti JV et al (2026)은 섬유화성 간질성폐질환에서 이 약과 마이코페놀레이트 같은 면역억제제의 사용을 다룬 최신 연구로, 쇼그렌 관련 폐질환도 이 큰 틀 안에서 판단하게 됩니다. 두 약은 상황에 따라 서로 대체하거나 순차적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피부와 혈액을 침범할 때도 선택지가 됩니다. Pugliesi A et al (2024)는 피부 혈관염이나 빈혈·혈소판 감소 같은 혈액 이상이 동반될 때, 면역억제제의 하나로 이 계열 약을 고려할 수 있다고 정리합니다. 이 밖에 말초신경병증 같은 신경 침범에서도 스테로이드를 줄이기 위한 유지 약제로 검토됩니다.
이 모든 상황의 공통점은 분명합니다. 건조증상이 아니라, 생명이나 장기를 위협하거나 스테로이드를 오래 써야 하는 활동성 전신 병변이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어떤 경우든 류마티스내과 전문의의 판단과 정기적인 검사 아래에서만 시작하고 유지합니다.
부작용 — 무엇을 조심해야 하나요
효과가 제한적인 만큼 부작용은 더 신중하게 살펴야 합니다. 이뮤란의 부작용은 크게 단기·용량과 관련된 것, 감염, 그리고 장기 복용과 관련된 것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급성 위험은 골수억제입니다. 골수에서 혈액세포를 만드는 기능이 억눌려 백혈구나 혈소판이 크게 줄 수 있는데, 뒤에 설명할 유전적 효소 결핍이 있으면 이 억제가 치명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기적인 혈액검사가 반드시 따라붙습니다. 이 밖에 간 효소 수치가 오르는 간독성, 메스꺼움과 구토 같은 소화기 불편, 드물지만 췌장에 염증이 생기는 췌장염, 그리고 발열·근육통을 동반하는 과민반응이 있습니다. 이러한 초기 부작용이 앞서 본 임상시험에서 중도 탈락이 많았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감염 위험도 함께 올라갑니다. 면역을 눌러 주는 약이므로 세균·바이러스 감염이나 평소에는 잘 생기지 않는 기회감염에 더 취약해집니다. 예방접종 계획을 미리 세우고, 열이 나거나 감염이 의심되면 빨리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부작용들은 대부분 정기 검사와 용량 조절로 관리할 수 있지만, 그 관리 자체가 이 약을 함부로 시작하거나 스스로 중단할 수 없는 이유가 됩니다. 복용 초기에는 검사 간격을 더 촘촘히 두고, 안정되면 간격을 넓혀 가는 방식으로 몸의 반응을 지켜봅니다.
오래 복용하면 암 위험이 있나요
장기 복용과 관련해 많이 걱정하시는 부분이 암 위험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티오퓨린 계열 약을 오래 사용하면 일부 암의 위험이 올라간다는 근거가 있습니다. 다만 그 자료의 상당수가 쇼그렌 환자가 아니라 염증성 장질환이나 장기이식 환자에서 나온 것이라, 그대로 적용하기보다 참고로 이해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림프종(림프증식성 질환)이 대표적입니다. 대규모 전향 코호트 연구인 Beaugerie L et al (2009)는 티오퓨린을 복용하는 환자에서 림프증식성 질환 위험이 증가하며, 약을 끊으면 그 위험이 일부 되돌아간다는 점을 보고했습니다. 여러 연구를 종합한 Kotlyar DS et al (2015)도 아자티오프린과 6-머캅토퓨린 사용 시 림프종 위험이 높아진다는 결과를 제시했습니다.

피부암 위험도 살펴봐야 합니다. Kreuz M et al (2025)는 만성적으로 면역을 억제하는 상황에서 비흑색종 피부암 위험이 증가한다고 보고했습니다. 그래서 이 약을 오래 복용하는 분은 자외선 차단에 신경 쓰고, 피부 변화가 있으면 미루지 말고 진료받는 것이 좋습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이 수치들은 다른 질환군에서 나온 것이므로, 실제 위험은 개인의 상태와 복용 기간, 함께 쓰는 약에 따라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판단해야 합니다. 위험이 있다는 사실이 곧 약을 쓰면 안 된다는 뜻은 아니며, 얻는 이득과 견주어 결정하는 문제입니다.
시작 전 유전자 검사가 필요한 이유
이제 이 글에서 가장 강조하고 싶은 부분입니다. 이 약은 시작하기 전에 유전자 검사를 하는 것이 안전에 큰 도움이 되며, 이 점은 한국인에게 특히 중요합니다.
앞서 이 약이 몸 안에서 대사되어 작용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 대사 과정에는 TPMT와 NUDT15라는 효소가 관여하는데, 사람마다 이 효소의 유전적 활성이 다릅니다. 효소 활성이 낮거나 없는 사람이 일반적인 용량을 복용하면 약물이 몸 안에 과도하게 쌓여 골수억제 같은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국제 약물유전학 지침인 Relling MV et al (2019)는 티오퓨린 계열 약을 시작하기 전에 TPMT와 NUDT15 유전자형을 확인하고, 그 결과에 따라 용량을 줄이거나 아예 피하도록 권고합니다. 활성이 중간인 사람은 용량을 낮추고, 활성이 매우 낮은 사람은 다른 약을 고려하는 식입니다.

특히 NUDT15 유전자 변이는 서양인보다 한국인을 포함한 동아시아인에게 상대적으로 더 흔합니다. 과거 서양에서 주로 확인하던 TPMT 하나만 검사해서는 한국인에게 생길 수 있는 중증 골수억제를 놓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국내에서 이 약을 시작할 때 NUDT15 확인이 특히 의미가 큽니다. 이 유전자 검사와 이후의 정기 혈액검사, 그리고 통풍약인 알로퓨리놀 등 같이 쓰면 독성이 급격히 올라가는 약과의 병용 여부 확인은 모두 이 약을 처방하고 관리하는 의료기관에서 이루어집니다. 유전자 검사는 한 번 해두면 평생 참고할 수 있는 정보라는 점도 알아 두면 좋습니다.
핵심 정리
지금까지의 내용을 짧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이뮤란(성분명 아자티오프린, 이무테라·아자프린과 동일 성분, 영문 약칭 AZA)은 쇼그렌증후군의 건조증상 자체를 좋게 하는 근거는 약합니다.
- 실제로는 폐·혈관·혈액·신경 같은 전신 장기 침범에서 스테로이드를 줄이기 위한 유지 약제로 선택적으로 쓰입니다.
- 주요 부작용은 골수억제, 간독성, 소화기 불편, 췌장염, 감염 위험 증가입니다.
- 오래 복용하면 림프종·비흑색종 피부암 위험이 올라간다는 근거가 있으나, 대부분 다른 질환군의 자료라 참고로 봅니다.
- 시작 전 TPMT·NUDT15 유전자 검사가 권장되며, NUDT15는 한국인에게 특히 중요합니다.
인천 송도 이레한의원은
인천 송도 이레한의원은 한의원으로서 이 약 같은 면역억제제를 처방하거나 혈액검사·유전자 검사를 시행하지 않습니다. 이 약의 시작·용량·중단, 그리고 유전자 검사와 정기 혈액검사는 모두 류마티스내과 등 의료기관의 영역입니다.

저희가 하는 일은 그 결과를 함께 살피며, 자가면역이 과열된 몸 전체의 상태와 삶의 질을 한의학적으로 함께 돌보는 방향을 상의하는 것입니다. 스테로이드나 면역억제제를 쓰는 동안의 피로, 소화 불편, 건조감 같은 문제를 완화하고,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맞춰 관리 방향을 함께 찾아 갑니다. 이미 받고 계신 치료를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그 곁에서 몸을 함께 다독이는 역할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이뮤란(아자티오프린)을 먹으면 쇼그렌증후군 입마름이 좋아지나요?
A. 건조증상 자체를 목적으로 쓰는 약은 아닙니다. 1차성 쇼그렌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이 약은 위약보다 건조증상을 뚜렷하게 개선하지 못했습니다. 이 약은 폐·혈관·혈액 같은 전신 장기 침범이 있을 때 선택적으로 쓰입니다.
Q. 이뮤란, 이무테라, 아자프린은 서로 다른 약인가요?
A. 제품 이름은 다르지만 성분은 모두 아자티오프린으로 같습니다. 국내에서 여러 제약회사가 같은 성분을 각기 다른 이름으로 허가받아 판매하는 것이며, 작용과 주의사항은 동일합니다.
Q. 이뮤란을 오래 먹으면 암에 걸리나요?
A. 티오퓨린 계열 약을 오래 사용하면 림프종이나 비흑색종 피부암 위험이 올라간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다만 대부분 염증성 장질환·장기이식 환자에서 나온 자료이며, 실제 위험은 복용 기간과 개인 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유전자 검사는 꼭 해야 하나요?
A. 시작 전 TPMT·NUDT15 유전자형 확인이 권장됩니다. 이 효소 활성이 낮은 사람이 일반 용량을 복용하면 심각한 골수억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NUDT15 변이는 한국인에게 상대적으로 흔해, 이 검사가 안전에 큰 도움이 됩니다.
Q. 한약과 이뮤란을 같이 써도 되나요?
A. 면역억제제를 복용 중이라면 어떤 것을 함께 드실지 반드시 처방의와 상의해야 합니다. 이레한의원은 양약을 처방하거나 조정하지 않으며, 받고 계신 치료 경과를 함께 살피면서 몸 상태와 삶의 질을 돌보는 한의학적 관리 방향을 상의하는 역할을 합니다.
참고문헌
- Price EJ et al (1998) A double blind placebo controlled trial of azathioprine in the treatment of primary Sjögren's syndrome. J Rheumatol 25:896
- Ramos-Casals M et al (2020) EULAR recommendations for the management of Sjögren's syndrome with topical and systemic therapies. Ann Rheum Dis 79:3
- Brito-Zerón P et al (2019) Efficacy and safety of topical and systemic medications: a systematic literature review informing the EULAR recommendations for the management of Sjögren's syndrome. RMD Open 5:e001064
- Tromby F et al (2024) Clinical manifestations, imaging and treatment of Sjögren's disease: one year in review 2024. Clin Exp Rheumatol 42:2322
- Retamozo S et al (2021) Therapeutic recommendations for the management of older adult patients with Sjögren's syndrome. Drugs Aging 38:265
- Pugashetti JV et al (2026) Mycophenolate and azathioprine in fibrotic interstitial lung disease. Am J Respir Crit Care Med
- Pugliesi A et al (2024) Recommendations on cutaneous and hematological manifestations of Sjögren's disease by the Brazilian Society of Rheumatology. Adv Rheumatol 64:51
- Beaugerie L et al (2009) Lymphoproliferative disorders in patients receiving thiopurines for inflammatory bowel disease: a prospective observational cohort study. Lancet 374:1617
- Kotlyar DS et al (2015) Risk of lymphoma in patients with inflammatory bowel disease treated with azathioprine and 6-mercaptopurine: a meta-analysis. Clin Gastroenterol Hepatol 13:847
- Kreuz M et al (2025) Azathioprine and risk of non-melanoma skin cancers in organ transplant recipients: a systematic review and updated meta-analysis. Clin Transl Oncol 27:3100
- Relling MV et al (2019) Clinical Pharmacogenetics Implementation Consortium guideline for thiopurine dosing based on TPMT and NUDT15 genotypes: 2018 update. Clin Pharmacol Ther 105:1095
⚠️ 본 글은 의학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정확한 진단·치료는 전문 의료기관에서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