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감수: 박석민 한의사 (대표원장)
구강작열감증후군, 혀통증에 대한 한약의 치료 효과, 인천 이레 한의원
구강작열감증후군, 혀통증에 대한 한약의 치료 효과, 인천 이레 한의원

구강작열감증후군 (burning mouth syndrome)은
glossodynia(혀의 통증), glossopyrosis(혀의 작열감)를 포함하는 증후군 입니다.
위 논문의 개요에서 보듯이
현대의학에서는 난치성질환으로 분류되고 있으며
2015년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에서 나온 논문에 의하면
환자들의 치료에 대한 만족도가 떨어지고, 의사에 대한 신뢰가 낮은 질환이라고 소개되가도 하였습니다.
이 논문은 일본에서 출간된 논문이며
현대의학에서 치료하기 어려운 구강작열감증후군, 설통증, 혀의 작열감을
한약으로 치료했을 때의 유효성을 평가하였습니다.
치료기간은 평균 8주 정도 걸렸고
치료의 효과는 70% 정도의 환자에서 나타났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10점은 치료 이후에도 증상의 변화가 없었다는 뜻이고
5점은 치료 이후에 증상의 50%정도가 감소하였고
0점은 증상이 완전히 소실되었다는 의미입니다.
8주간의 치료 후에
39명의 환자중 59%에서 50%이상의 증상소실이 나타났다는 결론이고
추가로 10%정도의 환자에게서는 20%이상의 증상 소실이 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나머지 30%에게서는 한약치료에 반응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중맹검, 무작위, 대조군 연구입니다.
72명의 구강작열감증후군 환자를 무작위로 두 그룹으로 나눴습니다.
치료군 38명과 대조군 34명을 설정하고
이중맹검 방식으로 8주간 치료하고, 매 4주 마다, 그리고 치료 종료 이후 4주 후에 한번 더 평가를 해보았습니다.

위의 데이터를 보기 좋게 그래프로 표현해보았습니다.
구강작열감증후군 환자들의 증상에 대한 평가에 VNS(Visual numeric scale)을 사용하였습니다.
가장심한 것이 10점, 안아픈 것을 0점으로 하여 상대적인 증상을 점수화 한 것입니다.
한약을 사용한 경우 대조군에 비해서 월등히 우수한 효과를 보였군요.

VNS와 동시에 Faces Scale을 사용하여 증상을 평가하였습니다.
결과는 위의 그래프과 유사하게 나왔습니다.
증상 개선도가 대조군에 비해서 3배이상 좋게 나왔습니다.
http:// /dlfpomd/220328155144
인천 구강작열감증후군(Burning mouth syndrome, BMS)의 원인 증상, 이레 한의원
위의 글에서 살펴보았듯이,
구강작열감증후군은 적절한 치료방법이 없고,
GABA수용체에 작용하는 약물이나
항우울제등을 사용하여 증상을 조절하는 효과정도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한의학에서 혀와 구강은 심장의 상태를 반영한다고 인식하고 있었는데,
실제로 심장의 열증을 조절하는 처방이 많이 사용되고
스트레스로 인한 간기울결을 다스리는 처방도 다용되고 있습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간비불화에 사용되는 시박탕이라는 처방이 있는데,
이 처방을 사용해서 설통을 치료하여 효과를 평가한 일본 논문이 있습니다.
http:// /kkokkottung/20202486897
시박탕의 설통증 (glossodynia, burning mouth syndrome)에 대한 효과
위 한방내과전문의 선생님의 블로그를 참고해보시면 되겠습니다.
요약 : 시박탕을 3개월간 복용한 100명중, 통증이 호전되거나, 완전히 없어진 경우는 92%에 달했다.
diazepam과 비타민 B를 복용한 대조군100명 중 유효율은 69%정도에 그쳤다
참고 : 시박탕은 스트레스로 인한 간비불화로 진단이 된 경우에만 사용할 수 있는 처방입니다. 심열증, 신음허증, 신양허증 등 다른 병증으로 진단이 되면 처방이 달라지고, 치료 효과나 예후는 달라지게 됩니다.
아래 글을 참고해서 보세요
http:// /dlfpomd/220409039685
구강작열감증후군 치료한약의 종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