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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임신소양증 원인 증상 치료의 최근 지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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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감수: 박석민 한의사 (대표원장)

인천 임신소양증 원인 증상 치료의 최근 지견

박석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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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임신소양증 원인 증상 치료의 최근 지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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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소양증은 정확한 병명은 아닙니다. 임신 중에 나타날 수 있는 가려움증을 통상적으로 부르는 용어이며, 진단명은 Polymorphic eruption of pregnancy 혹은 Pruritic urticarial papules and plaques of pregnancy (PUPPP)입니다.

개요와 한의학 치료에 관한 내용은 아래 글을 참고해보세요

http:// /dlfpomd/220056703653 인천, 임신소양증의 종류와 한약 치료, 이레 한의원

이번에는 2016년 시카고 의대에서 발행된 리뷰 논문을 통해서 임신소양증에 관련된 최근 지견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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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요

과거에는 Pruritic urticarial papules and plaques of pregnancy (PUPPP)의 용어를 자주 사용했는데, 최근에는 Polymorphic eruption of pregnancy (PEP)를 사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더 많습니다. 임신소양증에 관한 문헌은 1962년 toxemic rash of pregnancy라는 용어로 처음 보고가 되었고 1982년까지 동일한 용어가 사용되었습니다. 그 해에 Holmes and Blacks에 의해서 PUPPP로 명칭을 바꾸자고 제안되었고, 최근에는 PEP로 바뀌고 있다고 합니다.

  1. 유병률

200 임신 당 1 건의 발생률을 보인다고 알려져 있고, 연구에 따라서는 120건의 임신 당 1건이 발생한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1. 임상 양상
  1. 시작 : 임신 3분기 (29주) 혹은 출산 직후에 많이 발생합니다
  2. 관해 : 임신 중에 나타난 경우는 출산하면서 사라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3. 증상
  • 다양한 홍반 (Variable erythematous)
  • 소양성 구진과 반점 (pruritic papules and plaques)
  • 복부나 사지 말단에서 시작해서 점차 번져나감
  • 작은 수포가 올라오는 경우도 있다.
  1. 진단 : pemphigoid gestationis를 배제하기 위해서 면역검사를 할 수 있다.
  2. 태아 : 태아에 관련된 영향이나 합병증은 없고, 태아가 남아인 경우가 64.5%라는 연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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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관해의 시기
  1. 임신 2분기에 나타난 경우는 15-16% 정도인데, 대부분 출산 전에 증상이 소실된다
  2. 임신 3분기 나타난 경우 33% 정도는 출산 전에 증상이 소실되고, 60% 이상은 출산 후 1주 이내에 사라지고, 1% 정도만 출산 이후에도 수 주일 지속된다.
  3. 또 다른 연구에서는 출산 이후 1 - 4주 사이에 증상은 모두 없어졌고, 소실된 시기는 평균 출산 이후 3주 정도라고 합니다.

(참고 : J.P. Callen, R. Hanno Pruritic urticarial papules and plaques of pregnancy (PUPPP). A clinicopathologic study J Am Acad Dermatol, 5 (1981), pp. 401–405 / G. Ghazeeri, A.G. Kibbi, O. Abbas Pruritic urticarial papules and plaques of pregnancy: epidemiological, clinical, and histopathological study of 18 cases from Lebanon Int J Dermatol, 51 (2012), pp. 1047–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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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양증이 나타나는 부위

181의 PEP 산모에 대한 연구 결과, PEP가 시작되는 부위는 배의 튼 살이 48% 정도였고, 그다음으로 많은 부위가 팔 다리였습니다. 17% 정도만 초기에 시작된 부위에서 더 번지지 않고 종료되었지만, 83%는 점차 범위가 넓어진다고 합니다. (C.M. Rudolph, S. Al-Fares, S.A. Vaughan-Jones, et al. Polymorphic eruption of pregnancy: clinicopathology and potential trigger factors in 181 patients Br J Dermatol, 154 (2006), pp. 54–60)

보고에 따르면 비정형적인 두드러기 형태인 수포, targetoid lesion, 습진(eczematous plaque)이 27.8% - 51%까지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손바닥이나 발바닥에 침범하는 경우는 2% 미만으로 매우 드문 편이며, 얼굴까지 올라오는 경우는 2 - 12% 정도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1. 원인 가설
  1. 배의 튼살로 인한 염증 반응 (koebnerization)
  • PEP 산모의 평균 체중은 15kg증가한 반면 비슷한 연령대의 대조군은 12.7kg증가했다는 연구와, 18.1kg 와 14.6kg 가 증가했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더 많은 체중 증가는 배의 튼살을 유발시킬 확률이 높아지고 PEP가 발생할 환경을 만든다고 추정할 수 있습니다.
  • PEP여성은 쌍둥이를 임신한 경우 발생하라 위험도가 10배가량 높은데, 역시 배의 튼살이 생길 위험도가 높아지는 임신입니다.
  1. 호르몬
  • PEP가 있는 산모에게 지속적인 호르몬 이상이 나타난다는 보고는 없습니다
  • 다만 progesterone, prolactin의 이상이 면역계에 영향을 주지 않을까 하는 가설만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1. Michrochimerism
  • 태아의 DNA가 PEP 산모의 피부에서 검출되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또한 태아의 림프구가 산모의 조직에서 이식편대숙주반응과 유사한 면역반응을 유발한다는 연구도 있었습니다.
  1. 염증 매개
  • 항체를 매개로 한 면역과민반응에 관여하는 HLA-DR이 유전형질이 발견되는 경우가 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면역조직검사 결과 피부에 CD4+ T cell, Dendritic cell의 침윤이 관찰되기도 하는데, 이런 면역반응은 알 수 없는 항원에 대한 지연형 과민반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1. 약물 복용
  • 흔히 철분제가 유발시키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하는데, 문헌으로 보고된 케이스는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 progesterone, 기관지확장제로 사용되는 terbutaline, 조산방지목적으로 사용하는 ritodrine 등이 PEP를 일으킨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1. Atopy
  • PEP 환자의 55%에게서 아토피의 가계력이 있었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 28%의 PEP환자에게서 IgE의 농도가 상승했음을 확인한 연구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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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

박석민 대표원장

19년간 자가면역질환과 구강작열감증후군과 같은 신경병증성 통증을 주로 진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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